유튜브다운로드 PC에서 모바일로

유튜브다운로드 PC에서 모바일로

 

오늘은 유튜브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요즘 아이들 장래희망이 유튜버일 정도로 유뷰브의 인기가 나날이 올라가고 있다.

네이버도 네이버tv를 하고는 있지만 아직은 부족한 면이 있다.

이런 영상들을 해외여행이나 또는 인터넷이 원활하지 않은 공간에서도 보고 싶을때가 있다.

 

보통은 유튜브 프리비엄을 가입하지 않고 유튜브 다운로드하여 저장한뒤 볼거라 생각이 든다.

 

오늘은 모바일이 아닌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데스크탑을 이용하여 PC에서 영상을 받은뒤 , 필요시 핸드폰으로 전송하여 시청하는 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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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oo(코글)

 

 

코글은 유튜브 주소앞에 ooo을 붙이면 자동으로 다운로드 창으로 활성화되며 유튜브외에 20여개 사이트에서 동영상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코글은 .mkv파일과 mp3파일을 다운로드 할수 있고, 최대 해상은 4K이다. 

 

유튜브의 경우 일부 동영상이 다운로드창이 활성화되지 않고 멈추는 현상 또는 용량표기(사이즈)부분이 ()비어있는 경우 또는 1080p해상도 파일을 받았는데, 실제로는 360p인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것은 코글의 문제가 아니라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암호화해서 링크를 보호하는 조치를 취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높은 화질의 영상 또 음원만 추출도 가능하다. 그렇기에 필요한 음원을 다운받아 진행하기 좋다. 아무래도 영상이 들어간 음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여기에서 이용방법안내를 들어가서 원하는 화질의 영상이나 음악을 선택하여 클릭하면 데스크탑에 저장된다.

이렇게 데스크탑에 다운받은 후 모바일로 옮기고 싶으면 충전선을 이용해 USB는 데스크타에 그 외 핀선은 스마트폰에 연결한다.

 

그리고 난 후 내 컴퓨터에 있는 모바일 영상 폴더에 넣어주고 나중에 이용하면 된다.

사용전 저작권등 문제가 생길만한 내용을 체크 한 뒤 이용하면 된다.

 

 

 

 

2. ss

 

이 방법은 많이들 아실것 같은데, 구글 주소창에 youtube 앞에 ss만 붙여준다.

그리고 엔터를 치면 아래와 같은 사이트로 이동한다.

 

 

 

그렇게 되면 중간에 자신이 가고자 하는 유튜브 영상 주소를 넣는 란이 나온다. 보고싶은 영상을 주소를 복사해 온뒤 클릭하면 녹색창의 다운버튼이 뜬다. 이걸 클릭하면 손쉽게 원하는 영상을 내려받을 수있다.

가끔 바로 저장이 안 되고 영상이 켜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땐 마우스 우클릭으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통해 유튜브 다운로드를 해 줄 수 있다.

 

 

 

 

이건 앞서 말한 것보다는 화질면에서는 조금 떨어질수있지만 간단하게 시청할 수있다.

 

다른 방법이나 루트가 많은 듯 하나 오늘은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다.

다음에도 좋은 정보 가지고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