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성장하기] 1. 블로그 글쓰기 팁::오늘감성 웃음이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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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성장하기] 1. 블로그 글쓰기 팁

[블로그 성장하기] 1. 블로그 글쓰기 팁

 

오늘은 저도 블로그에 대한 공부를 하며 알게 된 팁을 이야기하겠습니다.

 

1. 블로그는 살아있는 글을 써야한다.

 

 - 자신이 체험하지 않은 이론적이기만 한 글은 공감을 끌어내지 못한다. 따라서 자신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도 기본은로 하여야 한다. 

 

 

2. 글 주제를 명확히 한다. 

 

 - 글 주제를 정한다음 무작정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글 내용의 순서를 미리 간략하게라도 적어본다.

 

ex) 키워드 - 애드센스

글 주제 - 애드센스 최적화

 

서론 - 본론 - 결론

 

첫번째 핵심문장 : 애드센스 운영시 상위노출이 중요한 이유

두번째 핵심문장 : 포스팅의 제목을 잘 써야한다

세번째 핵심문장 : 최고의 제목을 찾기 위한 A/B테스트

 

글의 핵심문장이라도 적어두고 글을 적어내려간다.

 

적어본 핵심 문장은 H1태그를 통해서 강조를 한다.(h1태그를 사용하면 알고르즘 상으로도 검색로봇이 인식하기에 잘 정리된 문서로 인식

 

 

3. 핵심 / 근거 / 예시 / 핵심으로 글을 나눠서 작성한다.

 

먼저 사진이 여러장이면 순서가 뒤죽박죽 안 되게 사진의 순서를 정렬한다. 내가 어떤 글을 쓸지 전반적인 스토리라인을 정하는 것과 같다.

 

예를 들어 내가 갔던 00카페 넘나 좋아 다시 방문예정각 ! 

이런 제목으로 글을 쓴다치면 이것이 첫 번째 핵심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그러고 나서 본문을 채워가는데 내가 말하는 핵심포인트부분은 00카페이므로, 그것을 가장 먼저 언급하면서 글을 시작한다. 사진도 카페에서 가장 잘 나온 사진, 누가 봐도 멋진 카페임을 알 수있는 사진으로 가장 먼저 시작을 한다.

거기에 대한 근거를 세부적인 내용으로 하나씩 문장으로 풀어준다.

 

어떠 어떠해서 그 카페가 좋았고, 다른 카페와의 차이점이나 그 카페만의 장점등을 문장으로 쓴다.

블로거에게 가장 좋은 예시는 내 경험과 주관적인 생각이다.

 

정보 전달도 좋지만, 경험이 바탕이 된 글이 더 힘을 발휘한다.

 

이렇게 자세한 내용을 채워간 뒤 꼭 알았으면 하는 강조하고픈 말로 문단 마지막에 다시 한번 언급을 해준뒤 글을 끝낸다.

 

 

150년하버드글쓰기비법

 

핵심을 빠르게 전달하는 글쓰기 지도 오레오맵

 

  • Opinion (의견) 핵심의견을 주장한다.
  • Reason (이유) 이유와 근거로 주장을 증명한다.
  • Example (증명) 사례와 예시로 거듭 강조한다.
  • Opinion (의견) 핵심의견을 강조하고 방법을 제안한다. (offer)

 

4. 글쓰기가 어렵다면 머릿속으로 글 적기전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습관을 기르자.

 

Q. 나의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 오늘 내가 하루동안 생각하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분야 생각 )

혹시 관심사도 뚜렷이 모르겠다면..

 

Q. 내가 하고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 예를 들어 내가 전업주부다하면 매일 밥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하는 것도 월,수,금은 내가 한 요리를 바탕으로 포스팅을 해도된다. 나는 그럴싸하게 쓸 자신이 없다해도 초보블로거라면 이것 또한 연습이 된다. 처음부터 거창하게 정보성 포스팅으로 채울 필요가 없는 것이다. )

 

더 자세히 얘기해보자면,

내가 만약 오늘 저녁은 소세지 볶음을 했다.

그런데 평소처럼 소세지 볶음 사진만 올리다가 어느정도 글쓰는 요령이 생겼다고 생각하면, 거기에다가 백종원 조리법을 검색해 자신의 글에 레시피도 첨가하여 자신만의 글을 탄생시킨다.

 

 

또 내가 만약 여름에 물놀이를 갔다가 빨래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겨서 집에 와서 빨래를 하루이틀 늦게해서 옷에 쉰내가 나버렸다치면 이걸로 일상글을 쓰되, 여기서 쉰내 나는 빨래감 어떻게 하면 세탁기를 돌려도 말끔하게 쉰내도 잡고 세균번식등 우려되는 부분까지 처리했는지 등의 정보성 글을 가미해서 자신만의 글을 탄생시킨다.

 

 

이것도 미리 키워드 도구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조회수 대비 지금 발행되어 있는 블로그량을 체크해서 사람들이 검색을 많이 하지만, 거기에 비해 포스팅량이 적은 것을 키워드로 잡고 쓰면 더 노출될 확률이 많겠죠?

 

다 알지만, 이것 찾는 시간 또한 적지 않게 들겠지만, 다 힘든 과정을 겪고 커가는 것 같아요.

 

 

오늘 블로그의 기본 중의 기본인 블로그 글쓰기 요령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저 또한 네이버는 일상과 육아위주로 취미삼아 글을 쓰는 편이고, 티스토리는 그동안 알고 싶던 공부하고 싶던 부분을 찾아가며 공부하면서 포스팅을 하는 편입니다. 

나름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그동안 모르던 분야를 새로 파는 성장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블로그관련 포스팅을 자주 할까 생각합니다.

 

블로그 성장하기 저랑 같이 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