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확산공포 앱으로 극복한다 코로나맵 등장

코로나가 심각수준으로 날로 불안감,공포로 

몰아넣고 지금 이제는 외출을 할때 코로나정보

등을 확인하고 이동해야되는 지경까지 왔다

그래서 알아보니

코로나 정보 제공 앱까지 등장

플레이스토어에서 코로나를 찍으니 연관검색어에

코로나맵이 떠서 다운을 받았다

코로나19확진자의 동선부터 특정 장소가 안전한지

,자가 진단 항목 등 정보를 제공한다

21일 플레이스토어를 비록한 앱 마켓에는

30종 이상의 코로나 관련 앱이 등록되었다

코로나 앱이 제공하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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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시간 정보

2. 확진자 이동경로

3. 위험지역 안내

4. 진료소 안내

5. 증상 및 예방방법

등

앱설치후 실행을 해보니

전국에 확진자 현황 등이 나왔다

그리고 전체에서 클릭해보면

확진자별 동선, 이동경로 등이 상세히 나와있다

예를 들어 31번 확진자를 보아하니

대구 수성구 보건소에서 감사 실시 후 양성 확인, 

국가 지정입원치료병상(대구의료원) 격리

의료기관(새로난한방병원,대구 수성구)에 2월7일부터

입원치료중 2월 10일경부터 발열이 있었다고 하며,

2월 14일실시한 영상 검사상 폐렴소견을 확인하여

항생제 치료 등을 실시하던중, 2월 17일 대구 수성구

보건소를 방문하여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2월 18일

확진되어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 병상(대구의료원)에

격리입원중

환자는 2019년 12월 이후 현재까지는외국을 방문한

적이 없엇다고 진술하였으며, 감염원, 감염경로와 

접촉자에 대해서는 즉각대응팀,관할지자체가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중 환자는 2월 7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수성구 소재 의료기관(새로난한방병원)에 

입원하였으며, 현재까지 해당 의료기관에서 접촉자

128명이 확인되었다

이중 병원에 입원 중이던 재원환자 32명은 대구의료원

으로 이송되었고, 나머지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등 조치중

 (2월 6일) 9시 30분경 자차이용하여 대구 동구 소재

             회사출근

 (2월 7일) 자차 이용하여 17시경 대구 수성구 소재

              의료기관방문하여 외래진료, 자차 이용하여

              자택 귀가, 21시경 자차이용하여 대구 수성구

              (새로난한방병원) 입원

 (2월 8일) 새로난한방병원 입원 중

 (2월 9일) 7시 30분경 자차 이용하여 대구 남구 소재

              교회(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다대오지파

              교회, 대명로 81 )방문

              9시 30분경 자차이용하여 새로난한방병원

              으로 이동

 등 자세하게 이동경로가 나와있다

인권침해우려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역학조사를

하여 감염경로 등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이런 앱까지 만들어지고 있다

또 '코로나100m알리미'라는 앱을 깔면 

이용자가 확진자의 동선 100m 동선반경에 들어왔을때

푸쉬 알림을 보낸다

또한 위와 같이 대구 신천지교회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증폭하면서 전국 신천지교회 위치를 확인할수 있는

앱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잇다

보건복지부에서 만든 코로나자가진단앱을 비롯해 

코카운터우한폐렴알리미 앱 등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의심증상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