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빼 먹지 않고 챙기는 과일
사과와 토종꿀차
이 두가지는 매일 먹는다.
사과가 아침에 좋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
요즘에는 베이킹소다와 식초에 잠깐 담궈뒀다가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채 먹는다.
또
출산 후 이모한테 선물받은 토종벌꿀 한 병에 가격도 꽤 나가는데 아카시아꿀 이런 시중에 파는 것과는 비교도 안 된다.
이 꿀 만난 이후 감기나 잔병치레 거의 없어졌다.
그래서 펄펄 끓여서 나나름 몸챙기는 중.
코로나도 글치만
내가 아프면 집안꼴이 말이 안 될뿐더러,
엄마는 아프지도 힘들 틈도 없는듯하다.
어머님께서 울 여보는 집안의 기둥
나는 그 기둥을 잡고있는 뿌리라며
뭐든지 잘 하고 최선을 다하자하셨다.
정말 맞는 말씀.
더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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